2009年10月11日 星期日

經典OST - 너에게 난 나에게 넌




說到OST
不得不提起的當然就是這首

너에게 난 나에게 넌

這是一部韓國著名電影클래식(中文翻做「緣起不滅」)
裡面很好聽的插曲
由자전거 탄 풍경(遊車河)這個三人男子團體所演唱

雖然這部電影很有名
導演是郭在容(就是「我的野蠻女友」那個導演啦~~)
但也許是我無法體會這部電影真正想要傳達的東西
所以找不到那個感動的點
但是!!這首OST真的超好聽!!

距離我第一次看這個電影
聽到這首歌曲
已經是很久很久以前的事了
但我偶爾都會想起這首歌的旋律 真的很有FU~~


<너에게 난 나에게 넌>
  
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추억이 되고
我之於你 是如晚霞般美麗的記憶
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回想我們珍貴的青澀的日子
우~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
將它珍藏為心中無憾的畫面

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햇살이 되고
你之於我 是將曾有得孤單驅散的陽光  
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
在你白色的小小手心 作一個和晶瑩寶石一樣永恆的約定  

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
我之於你 是如晚霞般美麗的記憶
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回想我們珍貴的青澀的日子
우~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
將它珍藏為心中無憾的畫面
  
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 속에 이렇게 남아
你之於我 是留在心中憂傷的歌
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의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
我希望 我是你美麗眼眸中 永遠閃爍的星星  
 

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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